travel

2025-03-05

한국시간에서 8시간을 빼면 독일시간이다.

Day 1: 켐튼에 도착한 첫날인 3월 3일은 12시간동안 비행기에서 한숨도 못자고 냅캡에서 쪽잠잔게 전부인, 이틀보다 더 긴 하루였다. 저녁 6시에 침대에 몸을 던지자마자 잠들었다.

Day 2: 새벽 2시에 일어났다. 한국에서의 오전처럼 정신이 또렷했다. 저녁 7시쯤에 누워서 바로 잠들었다.

Day 3: 새벽 5시에 일어났다. 아직도 낮 2시쯤(한국시간 밤 10시) 되면 오후 햇살과 함께 졸음이 몰려온다. 분명 꿈도 안 꾸고 충분히 오래 자는데도 정해진 시간만 되면 수면부족 상태처럼 멍해진다. 저녁 8시에 누웠다.

Day 4: 아침 7시에 일어났다. 낮에 켐튼박물관과 켐튼시청 주변에 다녀왔는데 저녁 6시에도 전혀 졸리지 않다. 밤 10시에 누웠다.

결론

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.